스포츠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대표적인 동기는 열정, 열의를 설정 할 수 있다(Deci

& Ryan, 1980). 즉,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운동에 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 한 동기를 제공하는데 개인들

로 하여금 끈기를 가 지고 지속적으로 자기분야에 참여하게 해주는 밑 거름이 되는 중요한 원천이라 할 수

있다. Kahn(1990)에 의하면 열의(enthusiasm)는 일을 하면서 발생되는 긍정적이며 열정적인 마음의 상 태

이며 개인의정서, 인지, 행동을 만족스럽고 활동 적인 수행으로 연결하는 것으로, 선호하는 자아의 활용과

표현이라고 정의하여 표현의 활용과 예측 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. 권순영(2015)은 여 가열의가 여가

스포츠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행동, 정서, 인지를 만족스러운 수행의 활동으로 연결하 는 자아의 표현이며,

이를 진지한 여가스포츠의 참 여로 볼 수 있다고 설명함으로써 중년여성들의 스 포츠 참가에 대한 여가열의

는 자신의 신체유능감 과 행복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볼 수 있 다.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스포츠

에 참여하고 있는 중년여성들의 여가열의가 지각된 신체적 유 능감 및 행복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있

는지 에 대한 영향력을 알아보고자 한다. 이러한 연구는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중년여성들에게 적

극적 여가활동중 하나인 생활체육참여를 유도함으 로써 다가올 노년기를 대비하여 행복감을 높일 뿐 만 아

니라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근 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. 따라서 이 연구에서 설정 한 연구가설

은 다음과 같다.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중년여성의 여가 열의와 지각된 신체적 유능감 및 행복감에

대한 영 향력을 분석하기 위하여 서울과 경기지역에 소재 하고 있는 8개 피트니스 센터 및 구민회관에 등록

하여 6개월 이상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40세 이상 의 여성을 대상으로 2018년 12월부터 2019년 2월까 지

표집 하였다. 총 260명을 표집 하여 수집된 자료 중 응답이 반복되거나 응답하지 않아 신뢰도가 낮 은 것으

로 판단되는 표본은 분석에서 제외하였으 며, 실제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240명이다. 최종적 으로 본 연구에

서 사용한 240명의 일반적 특성은 <표 1>과 같다 중년여성의 여가열의가 지각된 신체적 유능감 및 행복감

에 미치는 영향 분석하기 위하여 이 연구 에서는 설문지를 조사도구로 사용하였다. 개인적 특성 문항들 중

에서 연령은 개방형, 학력 은 폐쇄형으로 구성하였으며 참여종목을 묻는 문 항은 본인이 현재 수강하고 있

는 강좌를 직접 기입 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구성하였다. 여가활동중 하나인 스포츠 참가 정도를 묻는 문

항은 참가기간, 참여빈도, 참여시간을 직접 작성하도록 개방형으 로 구성하여 범주화 시켰다. 여가열의를 측

정하기 위해서 Schaufeli, Salanova, Gonzalez-Roma, & Bakker.(2002)가 개발한 직무열의 척도 (Utrecht

Work Engagement Scale, UWES)를 기초로 김영재 (2012)가 재구성한 한국판 여가열의척도(Leisure

Engagement Scale;LES)를 사용하였다. 하위요인은 효능감, 활력, 헌신, 몰두로 구성되었으며 Likert 5 점

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열의가 높은 것을 의미 한다. 각 하위변인들의 신뢰도를 검사한 결과 Cronbach’ α

계수 .837-.716으로 검증 되었으며 요 인분석 결과는 <표 2>에서 보는 바와 같다. 지각된 신체적 유능감을

측정하기 위해 류민정(2008)의 연 구에서 개발하고, 타당도를 검증한 위계적 신체적 유능감 척도를 본 연구

에 맞게 수정, 보완하여 신체 적 유능감, 신체적 자기가치(4문항)의 변인을 사용 하였다. 각 문항은 Likert형

5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 수록 지각된 신체적 유능감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. 하위변인은 신체적 유능감과 신

체적 자기가치로 구성되었다. 각 하위변인들의 신뢰도를 검사한 결 과 Cronbach’ α계수 .922-.924로 검증

되었으며 요 인분석 결과는 <표 3>에서 보는바와 같다. 행복감 을 측정하기 위해 김기설(2012), 이경록

(2012), 피 길연(2012), 이재주(2010)가 사용한 설문문항을 본 연구에 맞도록 수정, 보완하여 사용하였다.

하위요 인은 심리적 만족과 자기수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문항은 Likert형 5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행

복감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. 하위변인들의 신뢰도 를 검사한 결과 Cronbach’ α계수 .846 .772로 검증 되었

으며 요인분석 결과는 <표 4>에서 보는 바와 같다.

출처 : 우리카지노쿠폰 ( https://sporbahis10.io/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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